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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주식시황

1월 1주차 미국 주식 시황

미국주식/주식시황
[지수]
  - 주요지수

 

조지아 상원을 가져간 민주당의 트리플 블루, 바이든 행정부는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갔다.
이로 인한 것인지 증시는 상승했으며 중소형주들은 미쳐 날뛴 한주를 보냈다.

[주간 Fear and Greed]
지난 한주간 과열 되면서 51 에서 70 으로 상승


[주간 지표, 기타]

-VIX


-달러인덱스


-골드



[섹터동향]
S&P500 섹터별 주간 변화 Map

FAANG, 테크주의 주간 실적은 상대적으로 좋지 못하다

어디까지 갈지 테슬라는 지난 1주간 약25% 상승.

에너지 섹터의 상승이 제일 높았으며,
채권 상승으로 금융주가 큰폭으로 상승
(이정도면 금융주 기준으론 거의 국내 상한가 수준이라는 소리가..)


- 섹터별 주간 실적 변화


- 주간 실적 1위 섹터
백신효과에 따른 경제 정상화로 오일, 에너지 소비 기대감 일지, 유가상승과 더불어 섹터내 거의 모든 기업이 1주일 동안 크게 상승

- 에너지 섹터내 주요 기업 별 실적은 아래와 같다

관심리스트에 있는 XOM, CVX, OXY 가 크게 상승

[주간ETF 흐름]

-1주간 ETF 유입 탑10 (모든 ETF기준)
중소형주의 IWM와 OMFL, 금융의 XLF, 원자재섹터의 ETF 매입증가로 각 섹터의 상승을 이끌었다.
골드GLD의 증가도 눈에 띈다. (들어가야 하나?)



-1주간 ETF 유출 탑10 (모든 ETF기준)
나스닥 주요 테크주 QQQ와 채권에서 많이들 도망

지난 3월이후 처음으로 채권수익률이 1.12%를 돌파하는 급등으로 많은 채권관련 ETF의 하락을 이끔


- 주간 수익률 ETF 탑10
(1000주 미만, 레버리지, 인버스 제외)

바이든과 민주당 정책 기대감이 반영
약쟁이(대마, 물론 의료용) ETF가 주간 실적 1위를 달성하며, 탑10 에 3종목이 올라왔다.

그외 나머지 순위권도 에너지, 원자재이다.


지난 한주간 매우 좋은 실적을 보여줬다.

쉽사리 예측 하려하지 말고
추가 부양책, 달러 인덱스, 국채 금리, 공탐 지수 계속 지켜보면서 대응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