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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주식시황

1월 17일 주간 미국 주식 시황

미국주식/주식시황
[지수]
  - 주요지수

 

 

 

 

 

 

바이든 정부에 대한 부담감으로 대형 테크주들의 하락이 컸으며, 전체적으로 하락한 한주를 보냈다. 

반면, 중소형주들은 부양책 기대감과 섹터순환으로, 러셀은 지난 한주간 +1.51% 상승하였다.

 

 


-나스닥 1w 차트

수~목 빅테크 기업들의 상승으로 반등을 이끌 가능성이 있었으나, 부양책 발표 이후 다시 내림세로 한주 마감

 

 

 

 

 

 



-러셀2000 1w 차트

지난주에 이어 미국증시를 이끌었으나, 부양책 발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함

 

 

 

 

 

 



[주간 Fear and Greed]
14일 70 까지 지수가 상승하였으나, 부양책 발표 이후 하락.

금주 64 에서 60 으로 하락

 

 

 

 

 

 

 

 

 

 

 


[주간 지표, 기타]

-VIX

 

 

 

 

 

 

 


-달러인덱스

 

 

 

 

 

 

- 비트코인

 

 

 

 

 

 


-골드

 

 

 

 

 
- 실버

 

 

 



- Crude Oil

 

 



 
- M1 통화량
12월말 약간 감소하다, 연초들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지난 1년간 M1통화량은 70%넘게 상승하였다.

 

 




- M2 통화량

 

 

 



[섹터동향]
S&P500 섹터별 주간 변화 Map

 

 

 

 

전체적으로 하락한 시장속에서 대형주들의 하락이 가속화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FAANG의 하락이 더 가속되었다. 페이스북(FB)는 금요일 +2.33%상승 하였음에도 1주일동안 -6.06% 하락

 

이번주 FB의 미래가치대비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해서 약간 매입하였으나, 존버해야겠다.

 

테슬라(TSLA)는 -6.12% 하락, 비자(-6.43%), 마스타카드(-8.64%)로 크게 하락하였다.

 

반도체는 AMD가 -6.74%, 자이링스(XLNX)가 -7.7%, 스카이웍스(SWKS)가 -7% 하락하며 한주간 좋지못하였으나,

CEO 전격 교체소식에 인텔만이 +11.48% 상승하였다.

 

 

반면, 경제회복 기대감, 유가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한주간 11.5%상승한 옥시덴탈(OXY)과 5.34% 엑손모빌(XOM)이 상승을 이끈 에너지 섹터는 여전히 상승하였다.

 

그리고, 부동산 섹터는 오피스, 레지덴탈 리츠분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하였다.

 

일라이 릴리(LLY)는 14.64% 상승, 브리스톨 마이어(BMY)는 6.48% 상승, 바이오젠(BIIB)는 9.23% 상승하며 헬스케어를 이끌었다.

 

 

 

 

 

 

 

 

※ 지난주 참고

 

 

 

 

 

 

 

 


[주간ETF 흐름]

-1주간 ETF 수익률 탑 20 (거래량 1000주 미만, 레버리지, 인버스 제외)


지난주에 이어 정치적 관련성으로 마리화나 관련 ETF가 한주간 시장을 장악했다.

1위, 2위, 3위 를 차지하며, 상위 10위권에 6자리를 장악했다.

 

대두 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GRU가 수익률을 높여 4위를 차지하였다.

 

 

 

 

 

 


 - 1주간 ETF 손실 탑 20 (거래량 1000주 미만, 레버리지, 인버스 제외)

원자재들, 금과 특히 은 가격하락으로 관련 ETF들의 하락폭이 크다.

 

그동안 승승장구 하던 태양광 관련 종목들의 이익실현 일지, 이번주 부진으로 TAN의 하락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