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주식시황

1월 22일 미국 주식 시황

미국주식/주식시황
[지수]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을 환영하는 랠리가 지속될것인가?

나스닥이 다시 한번 사상최고치를 갱신하였다.
어제에 이어서 빅테크들이 시장을 이끌었으나,
부진한 중소형주들로 인하여 러셀은 하락 마감.

상승 출발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었으나, 오전 장 내내 하락,
점심을 드시고 정신을 차린 미국인들이 매입을 한것일까?
반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오후시작을 기점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제법 발생된다.

장 막판에 급히 내리면서 마감된점이, 오늘도 아쉽다.




• 나스닥 1일 차트



[주요이슈]
• 옐런 재무장관 내정자 "암호화폐 사용 줄이겠다"
불법적으로 사용될 가능성, 제한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20%하락, $30,000 깨짐
(앞으로 이분의 말에 항상 주목해야한다)

• 반면, Blackrock에서는, 펀드 자산에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허용 할 예정이라 언급

• 민주당 내부에서도 바이든의 현금 지급책에 반대 의견

• BOA 반도체 섹터 전망에 매우 긍정적, 2년간 연8%의 성장률 전망. (지난 3년간 연2% 성장했다함)

• 짐 로저스 애플·아마존·삼성, 거품으로 변하는 중이라고 언급, 은과 농업, 에너지가 유망할것으로 예측

• 월가 전문가 바이든 정권 기대로, 미국 소형주 강세를 예상

• 미국 주간 실업 수당 청구자수 90만명, 예상치 하회
(개선 되지않고 있음)

• 미국 신규주택 착공 5.8%상승, 2006년 이후 최대

• 뉴욕시, 백신부족으로 접종중단


[Fear&Greed index]
72 (-2, 전일74)


[섹터동향]
https://finviz.com/map.ashx

오늘은 FAANG을 제외하고는 어둡다.
오늘도 애플(3.67%), 아마존(1.34%), 페이스북(2.02%)이 힘이 좋았다.

NVIDIA(3.75%), 인텔(6.46%), AMD(3.13%)가 반도체 섹터를 이끌었다.

반면 원유재고 증가로 인함으로 에너지섹터가 하락,
금융, 원자재 섹터가 연일 하락중이다.



[주요기업소식]

• 미국 최대 규모 철도 운송기업, 유니온 퍼시픽 실적 발표.
- 예측을 초과한 실적을 올렸음에도 차식실현 의지로 주가는 하락폭이 큼

 


• 차세대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 퓨얼셀(FCEL) 실적발표

- JP모건의 매도권고 발표에도 크게 하락하지않고 있음
(아직은 실적이 뒷받침 되기 어렵겠지만??
아무리 정책과 트렌드에 부합되는 기업이라도, 결국엔 주가는 실적으로 답을 해줘야 한다고 여러 책에서 본걸 기억하자.)

 


• 미국의 의료장비,용품 대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 실적 예상치 상회
- 양호한 실적에도 주가는 상승하지못함

 


• 인텔 실적 발표, 예측치 상회함
-CEO전격 교체후, 연일 매우매우 잘나가고있다.
여기에 실적까지 좋으니, 주가는 이륙을 하고 있다.
일일차트에 중간이 없어졌다. 컵핸들 차트의 손잡이가 무선이다.
(여기에 전기차 관련 뉴스 하나 나온다면, 엄청날듯)

 


• 저장장치의 대가, 씨게이트(STX) 실적 발표, 예측치 상회
-실적양호로 장중 상승하였으나, 애프터마켓에서 -4.5%하락중

 


• IBM 실적발표, 전체 매출 예상치 하회
- 동일섹터내에서 비교한다면, 좋지 못한 실적 아닐까? 애프터마켓에서 -7%넘게 하락중

 



[ ARK Investment 매입/매수 동향]
바이두와 텐센트 꾸준히 매입중이다.
JD도 매입, 0.5% 정도 비중상승



[VIX]
오늘도 하락


[주요지표]

 



[ETF 거래량 TOP10]



[주가 상승/하락 TOP 5]




[미국 일일확진자]
금일 확진자 19.4만명
오랫만에 20만명 밑으로 내려왔음



[한국 일일 확진자]
3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