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미국 주식 시황
[지수]
- 주요지수

나스닥, 다우, S&p500, 러셀 모두 상승
나스닥은 종가 기준 다시한번 최고치를 갱신
부양책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증시는 상승가도를 달렸다
초당파 의원들이 재정지원 법안을 두가지로 나눠서(쟁점이 큰것과 아닌것) 추진 한다고 한다.
(참 빠르기도 하구나)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었는데
기대감만으로 상승폭을 제법 보여줬다
코로나, 실물경제
증시와 현실의 괴리감은 어느정도 까지 허용가능한 정도일까?
[Feer&Greed]

약간 상승했다.

[섹터동향]

다 푸르르다. 근데 왜 내계좌는?
-상승섹터
어제 애멀줜(AMZN)에 이어 오늘은 과일장사 애플이 시장을 이끌었다.
트럼프의 뒤집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영향인지 에너지, 유틸 섹터의 상승도 컸다.
애플은 아이폰12가 기대이상의 판매를 보이고있으며
내년 상반기 30% 이상의 생산량 증가를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8007
그럼 Next는 FOMO의 대가 마소(MSFT)가 이끌수 있으려나? 제발좀 마소야.. 힘좀내자
- 하락섹터
모더나의 EMA제출 백신자료가 해킹으로 유출된 영향인지. 모더나의 하락세만 좀보인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26384
- SPY 금일동향
(S&P500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ETF인 SPY로 시장의 동향을 확인)
거래량 5M 정도 증가, 상승세에 많이들 탄 모양이다

- QQQ 금일동향
(QQQ는 기관투자자 보다 개인의 거래량이 높으므로, 개인의 거래 동향을 살펴볼 목적)
나스닥 상승에 비해 반대로 거래량은 약간 줄었으나 큰폭은 아님
- ARK Investment 매입/매수 동향
(캐시우드 누님의 혁신기업 발굴 동향을 살펴볼 목적)
텔레닥, 페이팔, 바이두, 도큐싸인등을 매입
슬랙말고는 비중을 줄인것이 크게 눈에 띄는건 없다

[주요지표]
- VIX
VIX가 -7.4%하락
어제는 6%상승 하더니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것인지, 오늘은 그이상 하락했다.
변동폭이 크다. 기대감과 불안감이 공존

- 달러지수

- 골드
변동이 거의 없다.

-WTI오일

-달러/원

- 미국 10년만기 국고채

- 미국 장단기 금리차
계속 0.8%선에 머물러 있다.
아직 1퍼센트도 안되니 문제없다

-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증시에 영향1도 안미친듯

- 미국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전월대비 하락

- 미국 일일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금일 21.5만명 확진

- 한국 일일 확진자
12월 15일 기준 880명이다.
스키장 알바생들 확진자도 나왔다. 모두 잠시라도 참고 견디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53073
고기먹고 싶어도 회식도 당분간 참자.

오늘 날씨도 매우매우 춥네요
모두들 감기조심! 집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