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주식시황
[지수]

- 모든 지수가 하락함. 그동안 상승폭이컸던 중소형주가 좀더 하락하였다.
채권금리 강세, 정치적 여러 이슈 불안한 배경에
예고되었던 부양책까지 발표가 끝났으니
연휴를 대비한 차익 실현을 기반한 조정장이 아닐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는 진리임)
근시안적이기는 하지만, 쏟아붓는 부양책으로 증시는 이전처럼은 아니지만
당분간 좋을거다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나스닥 1일 차트
상승 출발 후, 급락후 올라오지 못함

[주요이슈]
-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자산매입 지속 적절하며 국채상승은 문제 될것 없다 언급
- 12월 소매판매 크게 감소함. 전월대비 0.7% 감소
- 인플레이션 헤지 대표 상품인 물가연동 채권펀드로 자금 유속 지속 중($87억)
- 월스트리트저널: 바이든의 부양책 구리 가격 상승 랠리에 기름을 부은 격
- 화이자: 유럽에 대한 코로나 백신 인도분 일시적 축소
- 엑손모빌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 착수
석유, 가스 자산 가격 부풀렸다는 내부고발을 지난해 가을 접수받고 조사 진행중
[Fear&Greed index]
60 (-6, 전일66)


[섹터동향]
https://finviz.com/map.ashx

테크주, FAANG 은 대부분 약간 하락
연일 하락하던 페이스북, 오랫만에 하락시장에도 불구하고 홀로 상승하였다. (+2.33%)
반도체 섹터는 그동안 많이 달려온만큼의 차익 실현인지 일제히 하락
NVDA(-2.58%), INTC(-2.82%), AMD(-2.84%), QRVO(-3.62%)
부양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융섹터는 크게 하락
BAC(-2.88%), JPM(-1.79%), WFC(-7.8%), C(-6.93%)
신나게 상승가도를 달려온 에너지 섹터가 진한 빨간색으로 대폭하락.
엑손모빌(-4.81%), CVX(-3.56%), OXY(-7.63%)
부동산, 유틸리티, 헬스케어 섹터가 선방하였다.
[주요기업소식]
-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 4분기 실적 역대 최대치 달성!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21억으로 42% 크게 상승,
(소문에 미리 사놓고 차익실현하는 것일까? 좋은 실적에 하락)

- 씨티그룹 실적 부진, 4분기 순이익 $46억달러로 전년 동기 $50억보다 감소

- JP모건, 플러그파워 주가 하락 예상, 투자등급 "중립"으로 설정, 적정 주가 $60 (20.1/15)
JP모건에의 발표로 인한 것일까? 금일 PLUG -9.62% 하락

- ARK Investment 매입/매수 동향
(캐시우드 누님의 혁신기업 발굴 동향을 살펴볼 목적)
유전자가위(CRSP) 비중 감소(0.24%)
NXPI반도체 비중 증가 (0.25%)

[주요지표]
- VIX


- 각 지수들 (실시간이니 표기된 +- 보다 동향을 본다)







- 미국 일일확진자
금일 확진자 23.9만명


- 한국 일일 확진자
580명

